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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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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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3) 손이 차가운 사람은 심장이 뜨겁다

(4) 남의 굿 보듯

(5) 입술에 침도 마르기 전에 돌아앉는다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1번째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태도 관련 속담 2번째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4번째

서로 약속이나 다짐 따위를 하고 나서 금방 태도를 바꾸어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관련 속담 5번째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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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찮은 국에 입 덴다

(2) 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3) 얼뜬 봉변이다

(4) 꾀병에 말라 죽겠다

(5)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1번째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2번째

공연한 일에 걸려들어 창피스러운 꼴을 톡톡히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3번째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4번째

어설프게 건드렸다가는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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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2)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3)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4)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5) 제 것 주고 뺨 맞는다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뺨 관련 속담 1번째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뺨 관련 속담 2번째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뺨 관련 속담 3번째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뺨 관련 속담 4번째

남에게 잘해 주고도 도리어 해로움을 당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뺨 관련 속담 5번째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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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가 어지러우면 충신이 난다

(2) 제 부모 위하려면 남의 부모를 위해야 한다

(3)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4) 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5) 제를 제라니 샌님 보고 벗하잔다

가난한 집에는 부모를 공대하는 효자가 나오고, 나라가 어지러워 반역의 무리가 날뛸 때에는 그를 반대하여 싸우는 충신이 나오게 된다는 말.

공대 관련 속담 1번째

자기 부모를 잘 섬기고 위하려면 부모가 남의 공대를 받을 수 있도록 저도 남의 부모를 잘 섬겨야 한다는 말.

공대 관련 속담 2번째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공대 관련 속담 3번째

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대 관련 속담 4번째

자기를 대접해서 공대를 해 주니 되지 못하게 윗사람보고 벗하며 사귀자고 한다는 뜻으로,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 남들의 대접에 대하여 예의 바르게 대할 줄 모르고 공연히 우쭐대면서 건방지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공대 관련 속담 5번째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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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2) 노장이 무용이라

(3) 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4)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

(5) 아는 체하지 말고 모르는 체하지 말라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겸손 관련 속담 1번째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겸손 관련 속담 2번째

누구한테나 겸손한 태도로 공대를 하면 남에게 봉변하지 않는다는 말.

겸손 관련 속담 3번째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겸손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고 솔직하여야 한다는 말.

겸손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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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2) 억지로 절 받기

(3) 손에 붙은 밥 아니 먹을까

(4)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일어난다

(5)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만 많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1번째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2번째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3번째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4번째

아무 소득도 없는 일에 공연히 수고만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절 관련 속담 5번째